중고등 학생이 미국유학을 가는 이유와 방법, 순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코로나 시기에 잠잠했던 중고등 학생의 유학문의가 2022년부터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최근 7-8년 전부터는 미국 시민권 학생의 나 홀로 유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그때 부모님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오거나
혹은 주제원으로 미국 생활을 하셨던 경우가 많았나 봅니다.
반면에 순순하게 유학을 오는 학생에 대한 문의도 많이 하십니다.
아마도 중고등 학생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더 깊은 부모님의 마음에는 어린 자녀들이 밤낮 없는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해방시켜주고 싶은 이유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늘이 하늘색인 자연환경이 좋은 지역에서 선한 경쟁을 하면서 공부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기대하고 꿈꾸는 마음이 중고등 학생들이 미국 유학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동기라고 생각됩니다.

중고등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가기에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일반적으로 유학은 빨리 가면 빨리 갈수록 좋다고 많은 부모님들이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학생만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거라 가능하면 최대한 늦게 유학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 생각과 행동에 어느 정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때가 적당한때라고 생각됩니다.
학생에 따라 많은 편차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공부다운 공부를 해보고, 시험공부도 해보고 미국 유학에 오르기를 권유합니다. 요즘 한국 학교들은 중학교 1학년때 시험을 안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 공부도 안 해본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가서 공부를 잘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 1학기를 다니고 시험공부를 위한 계획도 세워보고, 시험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유학을 가길 추천합니다. 학생들이 부모님께서 옆에 계시지 않아도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길 바랍니다.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 준비해야 될 서류는 무엇일까요?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한 서류는 미국 시민권 학생인지 혹은 유학생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 시민권 학생인 경우는 SSN카드, 미국 여권, 영문 예방접종표, 중학교 1학년부터의 영문 성적표입니다. 그 외에 가디언 관련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유학생인 경우 진학하는 학교의 입학허가서(I-20)를 받은 후 유학생 비자를 받습니다. 한국 여권, 중학교 1학년부터의 영문 성적표, 영문 예방접종표, 가디언서류, 유학생 보험이 필요합니다.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 학생은 어떤 것을 준비해야 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웃는 얼굴과 함께요.
한국인의 무표정한 얼굴은 마치 화가 난 듯 보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학 가는 학생이 실제적으로 관심이 없는 학교 행사 혹은 수업 중 활동이어도 관심 없음과는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좋아지기도 하고 흥미를 갖게 되기도 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리더의 모습을 보여 줄수도 있습니다.
유학을 계획하고 시간이 있다면 수학 공부를 좀 더 하고, 수학에 나요는 용어를 영어로 정리해 보고 익히면 좋습니다.
생물이나 화학에 나오는 단어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많이 알아야 말도 듣기도 쓰기도 읽기도 잘할 수 있으니 단어를 매일 암기하고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은?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 성적이 좋아야 됩니다. 학교 성적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을 해야 됩니다. 미국 학교는 개학하고 그다음 날부터 퀴즈와 숙제의 연속입니다. 한국 학교처럼 학기 초에 놀다가 중간고사를 잘 보고 또 놀다가 기말고사를 잘 보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숙제는 정해진날까지 꼭 제출해야 됩니다. 수업 중에 보는 퀴즈도 성실하게 잘 봐야 됩니다. 만약결석을 하게 된다면 과목 선생님께 이메일을 쓰고 어떤 숙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갖춘다면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될 겁니다.